예를 들면, 이런 거죠. 바로 지금 눈에 띄는 색깔들이요.
Green
후디 가격 미정, 아미.
1959년식 그린 캐딜락.
베이스볼 캡 17만원, 팜 엔젤스 at 분더숍.
샴페인 잔 가격 미정, 생 루이 크리스털 by 에르메스.
<머펫 쇼> 출신 개구리 캐릭터 커밋.
Red
왼쪽부터 | 가죽 백팩 2백90만원, 톰 포드. 나일론 백팩 1백47만원, 프라다. 아웃도어용 백팩 13만9천원, 엄브로. 로고 백팩 1백7만원, 발렌시아가. 등산용 백팩 23만9천원, 파타고니아. 패딩 백팩 2백80만원, 로로 피아나.
Pink
납작한 쇼퍼 백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체인 장식 벨벳 슬리퍼 70만원, 톰 포드.
헤어를 핑크색으로 스타일링한 재러드 레토.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애도하는 뜻으로 걸어놓은 핑크 테디 베어.
핑크색 잉크 1만7천원(50ml), 만년필 5만6천원, 모두 라미.
Blue
왼쪽부터 | 에릭 코스턴 가격 미정, 나이키. 스웨이드를 덧댄 가죽 스니커즈 23만8천원, 리프로덕션 오브 파운드 at 아이엠샵. 이지 라이더 10만9천원, 푸마. 스웨이드 에스파드류 70만원대, 로로 피아나. 스웨이드 스니커즈 70만원대,
지방시 at mrporter.com. 가죽 에스파드류 가격 미정, 폴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