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처럼 힘 있는 토르나도 베이스 380 5백65만원, 바카라. 연꽃잎처럼 나긋한 로터스 플라워 볼 33만원, 프레파 스튜디오 by 오르에르 아카이브. 곡선과 직선이 교차하는 피암 토키 사이드 테이블 2백30만원, 피암 by 도무스디자인.
물결처럼 흐트러진 형태의 알토 베이스 28만원, 이딸라. 한 판의 유리를 구부려 비정형적인 곡선 실루엣을 가진 피암 다마 콘솔 4백34만원, 피암 by 도무스디자인.
종 모양의 양면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글라스와 베이스, 촛대 등으로 활용 가능한 레 정디어블 버블 71만원, 생루이. 제비꽃색 부케 티 베이스 15만2천원, 레인보우 캔들 홀더 각각 8만8천원, 6만8천원, 모두 이첸도르프 by 챕터원. 각도에 따라 연보라색과 비취색으로 희붐하게 빛나는 시머 타볼리니 우르퀴올라 테이블 3백10만원, 글라스 by 보에.
약동하는 물줄기를 닮은 스파이럴 베이스 270 1백 62만원, 바카라. 둥글고 견고한 샌더 테이블 1백 70만원, 매스프로덕션스 by 이노메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