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청년들 – 고력당 이재위 Lee, Jae wi 2018-06-22T11:11:53+00:00 2018.06.22|entertainment, VIDEO|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Pinterest kakao 염소 고기는 왠지 보양식 같다고? 전남 보성에서 염소 농장 일을 돕던 최유성은 지난 해, 순천에 염소 고깃집 ‘고력당’을 차렸다. 그는 젊은 사람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염소 고깃집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Pinterest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