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관심에 목말라하는 요즘, 사람들의 눈에 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네온 컬러를 입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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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스포츠 라인 ‘리니아로사’를 입은 에이셉 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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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컬러 스톤 아일랜드 티셔츠와 디올 운동화를 걸친 레오 만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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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2018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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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2018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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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2018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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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2019 SS.
지난해 런웨이에서 사랑 받았던 네온 컬러가 올해도 강세다. 스테디셀러 트렌치코트에 네온 컬러를 입힌 버버리에 이어 루이비통, 에르메스, 발렌시아가 등 수많은 브랜드가 네온 컬러를 2018년 가을 런웨이에 올렸다. 또 버질 아블로의 첫 번째 루이비통 2019 SS 컬렉션에서도 네온 컬러가 다양하게 활용된 걸 보면, 당분간 네온 컬러의 인기는 계속될 것 같다. 지금 사도 늦지 않았다. 모자나 양말처럼 작은 소품부터 시작해 좀 더 과감하게 면적을 넓혀보자. 검은색 의상에 네온 컬러 모자를 활용하는 스타일링이 괜찮았다면, 네온 컬러 재킷이나 베스트를 입는 것까지 해보자. 환경미화원이나 교통경찰관처럼 보일까 봐 걱정이라고? 뉴욕 환경미화원 복장에서 영감 받은 헤론 프레스톤의 네온 컬러 유니폼은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다. 자, 관심 받고 싶다면 네온 컬러를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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