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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남성만을 위한 새로운 언더웨어

2018.10.16GQ PROMOTION

뛰어난 착용감, 혁신적인 기능성, 모던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언코티드-247의 론칭 소식.

 

 

새로운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남성을 위한 언더웨어 브랜드 언코티드-247(Uncoated-247)이 등장했다. 그들은 ‘인생은 속옷을 입는 시간과 동일하다. 그래서 24시간 7일, 즉 매일매일 편안하고 쾌적한 상태의 착용감을 유지해주는 언더웨어를 만들기 위해 언코티드-247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말한다. 수많은 속옷 브랜드가 존재하는 세상에 이러한 출사표를 던졌다는 것은 어지간히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것. 언코티드-247은 방적, 편직, 염색, 가공, 재단, 프린트, 봉제, 검사, 포장에 이르는 각 제조 공정에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협력사들과 제휴해 수십 번의 테스트를 거치고, 공인기관의 검사를 통해 제품을 완성했다. 특히 속옷 디자인의 외적인 이미지를 결정짓는 밴드의 디자인이 매우 독창적이고, 왼쪽 허벅지 부근에 위치하는 모던한 타이포그래피도 트렌디한 느낌을 더해 처음 만나는 브랜드임에도 높은 호감도로 다가온다.

 

 

247 원단

언코티드-247은 뛰어난 착용감을 위해 247 원단이라는 소재를 개발해 제품에 적용했다. 247 원단은 OEKO-TEX® Standard 100 섬유 인증과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보유한 ㈜삼일방직의 친환경 섬유 마이크로-모달 60수를 80%, 탄력 및 원상 회복력이 탁월한 인비스타의 라이크라 12%를 혼방해 만든 것으로 빠른 흡수와 건조, 뛰어난 내구성, 높은 탄성, 항균, 소취, 통기성을 지녔다. 주 재료인 마이크로 모달은 해외의 럭셔리 언더웨어 브랜드들도 즐겨 쓰는 소재로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천연섬유로 짠다. 부드럽고 흡습성이 좋아 항상 피부를 뽀송뽀송하게 유지시키는 특성이 있다. 라이크라는 뛰어난 신축성과 복원력을 지녀 편안하면서도 몸에 밀착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빠른 흡수와 건조는 허리를 감싸는 밴드에도 적용해 땀이 나도 금방 마른다. 또 마찰에 강하고 보풀이 좀처럼 일지 않는 섬유 가공까지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남성 생식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 전자파를 완화시켜 바지 주머니에 휴대폰을 넣고 다니거나 허벅지 위에 노트북을 올려둔 채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다.

 

 

언코티드-247 박서 브리프 로라이즈

언코티드-247이 처음 선보이는 컬렉션은 박서 브리프 로라이즈 7종이다. 다양한 컬러 베리에이션을 갖고 있어 일주일에 한 벌씩 다른 느낌으로 갈아입기 용이하며, 색상 조합도 세련됐다.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블랙과 네이비 컬러 제품은 밴드 색상과 디자인이 다른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여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도시락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패키지도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요소. 3벌의 언더웨어를 하나의 상자에 담은 3SET는 24%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인 3D 패턴을 적용했으며, 순면보다 착용감이 좋고, 가볍다. 사이즈는 95에 해당하는 M부터 110에 해당하는 XXL까지 전개하기 때문에 어떠한 체형을 갖고 있더라도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론칭 기념 이벤트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 4개를 구입하면 하나를 더 증정하고 있으며,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브랜드답게 구입 후 14일 이내 불만족스럽다면 100% 환불하는 정책도 적용하고 있다.

 

 

    에디터
    김창규(컨트리뷰터)
    출처
    언코티드-247
    홈페이지
    uncoat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