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orial

디올 옴므, 프라다, 루이 비통이 빚은 가을의 이미지

2018.10.17GQ

여름은 갔다. 빈자리를 채우는 다음 계절의 기척.

일러스트 토트백, 발렌시아가.

 

자카드 폴로 니트, 셔츠, 팬츠, 모두 프라다.

 

브이넥 베스트와 팬츠, 모두 에트로. 스니커즈, 나이키. 셔츠는 빈티지 제품.

 

스웨트 셔츠, 팬츠, 스니커즈, 모두 고샤 루브친스키 × 아디다스.

 

왼쪽 부터 | 스웨터와 파카 트윈 세트, 팬츠, 모두 발렌시아가. 오버사이즈 후디, 풀오버, 팬츠, 모두 발렌시아가.

 

카툰 모티브 스웨터, 체크 코트, 모두 캘빈클라인 205W39NYC.

 

밀리터리 보머 재킷, 패턴 니트, 브라운 팬츠, 벨트, 모두 디올 옴므. 회색 스니커즈, 뉴발란스.

 

낙엽색 스웨터, 셔츠, 팬츠, 모두 구찌. 스니커즈, 뉴발란스.

 

아웃도어 재킷, 쇼츠, 레깅스, 모두 루이 비통.

 

베이스볼 셔츠와 팬츠, 모두 보스.

    포토그래퍼
    Misha Taylor
    모델
    Peter Dupont, Willow Barrett at Rebel Management
    스타일리스트
    Tobias Frericks
    그루밍
    Alexander Saltermann
    프로덕션
    Erin Fee, Laure Liyo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