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의 별 이강인, 흥할까 망할까

여태껏 이런 재능은 없었다. 공격, 패스, 드리블을 모두 갖춘 만능 미드필더. 축구 언론들은 벌써 ‘손흥민의 뒤를 이을 재능’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1군 데뷔의 꿈을 이루며 유망주 타이틀을 달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벤치에 앉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과연 한국 축구의 미래는 유럽 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해외 축구 전문가 5인에게 이강인을 물었다. (이)강인이가 7살 … 발렌시아의 별 이강인, 흥할까 망할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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