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말, 프레쉬, 샤넬, 조 말론에서 내놓은 4월의 향 | 지큐 코리아 (GQ Korea)

프레데릭 말, 프레쉬, 샤넬, 조 말론에서 내놓은 4월의 향

2019-04-11T16:04:26+00:00 |item|

은방울 꽃, 재스민, 무화과, 레몬…. 싱그러운 4월의 향기.

Jo Malone London
달콤한 블랙베리 향에 월계수 잎의 산뜻함과 시더우드 숲의 푸른 이끼 향까지 더했다. 블랙베리 & 베이 18만6천원(100ml), 조 말론 런던.

Chanel
샤넬이 사랑했던 도시 비아리츠에서 영감 받은 향. 자몽과 만다린 톱 노트에 은방울 꽃, 화이트 머스크 향을 더해 신선하다. 레 조 드 샤넬 파리-비아리츠 18만9천원(125ml), 샤넬.

Diptyque
무화과 나무의 잎과 열매, 편백 나무의 우디 향, 마지막으로 블랙 페퍼 향이 숨겨져 시간이 지날수록 독특하고 새로운 향을 느낄 수 있다. 필로시코스 오 드 퍼퓸 21만원(75ml), 딥디크.

Frederic Malle
레몬, 오렌지, 만다린의 상큼한 향으로 시작해 장미, 재스민의 꽃향기, 마지막으로 바닐라와 라다넘 고무의 깊고 그윽한 향까지 느낄 수 있다. 뮤직 포 어 와일 38만원(100ml), 프레데릭 말.

Acqua di Parma
아말피 해변의 향기를 청량하게 표현했다. 탠저린, 베르가모트, 오렌지, 레몬 등의 신선한 과일 향을 만끽 할 수 있다. 피코 디 아말피 오 드 트왈렛 95만원(75ml), 아쿠아 디 파르마.

Maison Francis Kurkdjian
레몬, 베르가모트 톱 노트로 시작해 은방울 꽃의 그윽한 향기, 베이스 노트의 클래식한 장미 향으로 마무리했다. 아쿠아 유니버셜 포르떼 27만8천원(70ml), 메종 프란시스 커정.

Fresh
프랑스 상파뉴 지역 포도밭의 거친 흙내음과 피노 누와, 재스민, 레몬 그라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빈티지 샴페인의 향기. 시트론 드 빈 오 드 퍼퓸 15만5천원(100ml), 프레쉬.

L’occitane
시원한 시트러스 향에 세드라 에센셜 오일을 섞어 자연 그대로의 향을 담았다. 베이스 노트의 캐시미어 우드 향이 꽤 남성적이다. 세드라 오 드 트왈렛 8만원(75ml), 록시땅.

Hermès
실론 블랙티의 스모키 향과 가이악 우디 그리고 칼라브리아 레몬의 산뜻함이 조화를 이뤄 우아한 시트러스 향이 탄생했다. 오 드 시트론 느와 오 드 코롱 15만2천원(100ml), 에르메스.

Dior
강렬한 레조 베르가모트의 첫 향과 톡 쏘는 핑크 페퍼, 상큼한 제라늄 향까지 느낄 수 있다. 나무와 과일, 꽃 향이 남성적으로 어우러졌다. 소바쥬 9만9천원(60ml), 디올 뷰티.

Creed
올리비에와 어윈 크리드가 깅거섬으로 가던 중 영감 받아 탄생한 향수. 베르가모트와 만다린에 코코넛과 트로피컬 우드 향을 더했다. 버진 아일랜드 워터 44만3천원(100ml), 크리드.

Aēsop
카리브해 아이티에서 재배되는 베티버 뿌리, 그랑베르 잎과 줄기 등의 거친 자연 향에 가볍고 청량한 유자 향을 재조합했다. 테싯 13만원(50ml), 이솝.

Tom Ford
프라이빗 블렌드 컬렉션 중 단종된 향수를 한정판으로 다시 내놨다. 시트러스와 앰버 어코드가 더해진 관능적인 향. 리브 암브르 오 드 퍼퓸 36만5천원(50ml), 톰 포드 뷰티.

Byredo
달콤한 무화과와 신선한 사과, 시더우드와 복숭아 꽃 향기를 더해 상큼하고 이국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 펄프 오 드 퍼퓸 18만5천원(50ml), 바이레도.

Gucci
재스민 버드, 랑군 크리퍼, 그린 갈바눔과 카시스 버드가 어우러졌다. 달콤한 꽃향이 부담스러운 이에게 적합한 시원하고 산뜻한 향. 블룸 아쿠아 디 피오리 16만5천원(100ml), 구찌.

Kilian
레몬과 자몽이 어우러진 밝고 가벼운 향에 망고, 코코넛 밀크, 라이스 향을 부담스럽지 않게 조합했다.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이 특징이다. 문 라이트 인 헤븐 34만원(50ml), 킬리안.

Louis Vuitton
부드러운 우디 향 베이스에 배 특유의 진한 과실 향과 암브레트 씨앗의 독특한 향을 조화시켰다. 오 아자르 35만원(100ml), 루이 비통.

Le Labo
강하지 않은 머스크 향 베이스에 사과와 배, 시트러스의 과일 향기를 더해 담백한 향을 만들었다. 암브레트 9 35만5천원(100ml), 르 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