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철이 덜 든 걸까요?” LMC 김태훈 디렉터를 만나 10대와 20대에게 인기 있는 이유, 그리고 스케이트 보드 문화, 펑크 록, 헐렁한 사이즈에 대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