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가요 느낌이 나는 죠지의 ‘바라봐줘요’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좋은 곡이다. 서울의 풍경이 잘 보이는 공간에서 죠지의 이 곡을 라이브로 들어봤다.
죠지가 입은 밤색 재킷 YMC, 파란색 티셔츠 아크네 스튜디오, 아이보리색 와이드 팬츠 브루먼, 슈즈 컨버스. 기타리스트 노원호가 입은 베이지색 재킷 유니폼 브릿지, 흰색 티셔츠 스타일리스트의 것, 남색 팬츠 YMC, 슈즈 반스.
- 에디터
- 나지언
- 촬영 및 편집
- 유준희
- 디자이너
- 김소연
- 스타일리스트
- 김예진
- 헤어&메이크업
- 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