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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의 백팩은 어디로 갔나

2019.06.01GQ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서라도 갖고 싶은 제품 6.

퀼팅 나일론 익스플로러 백팩 1백77만5천원, 발렌시아가.

RGB 글러브 각 44만원, 모두 루이 비통.

러버솔 벨크로 슬링백 스트랩 샌들 1백15만원, 구찌.

프린트 네오프렌 터틀넥 가격 미정, 프라다.

성조기 캔버스 짐 백 2백51만5천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체인 리액션 스니커즈 1백10만원, 베르사체.

    에디터
    신혜지
    포토그래퍼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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