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 | 지큐 코리아 (GQ Korea)

새로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

2019-06-07T08:21:41+00:00 |tech|

숲속 야영장에서도, 바다 한가운데서도 음악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이동식 블루투스 스피커.

소니, SRS-XB12

소니의 최신 블루투스 스피커 SRS-XB12의 무게는 겨우 243g이다. 탈부착형 스트랩으로 텐트이나 해먹 한 귀퉁이에 고정시키면 야외에서도 가볍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흠집에 강한 표면과 IP67등급의 방진ㆍ방수 기능을 갖춘 것 또한 캠핑에 들고가기 좋은 조건이다. IP67등급은 아무리 거센 모래바람이 불어도, 1m 깊이의 물에 잠시 빠뜨려도 작동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니까. 블루투스 4.2를 지원하며, 스피커 2대를 동시에 연결하면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한다. 스마트폰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16시간동안 재생된다.
가격 7만 9천원

 

얼티밋이어, 메가붐3

친구들끼리 풀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얼티밋이어의 메가붐3이 적격이다. IP67 등급의 방진ㆍ방수 기능은 1m 깊이의 수심에서 30분간 버틸 수 있는 건 물론, 실수로 물에 잠겨도 가라앉지 않고 수면에 뜬다. 또한 얼티밋이어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파티업 기능도 유용하다. 파티업 메가붐 전 라인을 최대 150대까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인데 여러 대가 모이면 공연용 스피커 못지 않은 출력을 자랑한다. 새로 출시된 메가붐3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기기에서 직접 트랙을 재생, 일시 중지 및 건너뛸 수 있는 매직 버튼이 추가됐다. 최대 15시간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최대 45m까지 연결되는 블루투스 범위, 360 전방향으로 균일하게 울려퍼지는 사운드, 직관적인 디자인 또한 이 제품의 매력이다.
가격 24만 9천원

 

마샬, 스톡웰2

영국 기타 앰프 브랜드 마샬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희소식! 마샬의 휴대용 스피커인 스톡웰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후속작을 출시했다. 스톡웰2는 마샬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스피커다. 마샬의 다른 스피커처럼 기타 앰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로 길이와 부피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또한 블루투스 5.0 방식을 이용해 최대 10미터 범위까지 인식하며, 스마트 기기가 어느 방향에 있어도 끊김없이 사운드를 재생하기 위해 스피커 후면에도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최대 충전시 20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한데, USB-C 타입 포트를 이용해서 20분간 고속 충전을 하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6시간 더 늘어난다.
가격 39만 9천원

 

어반이어스, 랠리스

스웨덴에서 탄생한 어반이어스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의 블루투스 헤드폰, 팜파스로 오디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다. 북유럽 브랜드답게 남다른 색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런 어반이어스에서 최초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였다. 2개의 5W 출력 트위터와 10W우퍼가 뿜어내는 풍부한 사운드, 편리한 운반용 스트랩, 블루투스 5.0과 AUX 입력 기능을 고루 갖췄다. 제품 뒤 편에 USB-A 포트가 숨겨져 있는데 필요할 경우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거대한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수입되고 있지 않아 구매 대행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23만원대 (199.99달러)

 

B&O, 베오릿 17 핑크 에디션

뱅앤울룹슨의 대표적인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17이 이번엔 핑크색으로 변신했다. 뱅앤울룹슨이 자랑하는 소재인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은 물론, 운반용 가죽 스트랩까지 부드럽고 은은한 핑크를 입었다. 작은 크기에도 최대 240W 출력을 뽐내며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소리는 360도 전방향으로 뻗어나가 사각지대가 없다. 실내외 어디서든 뱅앤울룹슨 특유의 맑고 고운 고음, 단단한 중저음을 빼놓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스피커 상단에는 스마트 기기를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참고로 이번 핑크 에디션은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8i와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2.0에도 적용됐다.
가격 73만원

 

브리츠, BZ-MV350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스마트폰과 비슷한 지름 86mm, 높이 106mm 정도 크기의 블루투스 스피커라면 언제 어디라도 들고 다닐 수 있다. 여기에 생활 방수가 되는 IPX6등급과 핸드스트랩이 편리함을 더한다. 출력은 7W로 아쉬운 편이지만 대신 부가 기능이 화려하다. FM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고 마이크로 SD 메모리카드 슬롯이 탑재되어 안에 담긴 음원을 재생할 수 있으며, 외부입력(AUX)을 지원해 노트북, 게임기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핸즈프리로 받는 것도 가능하다. 2200mAh 배터리를 사용하며, 완충시50% 볼륨 상태에서는 7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격 7만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