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는 쿤디판다가 데자부 그룹의 세 번째 멤버가 되고 발표한 첫 번째 곡이다. 프로듀서로서 비와이의 역량도 또한 엿볼 수 있다. 이 노래를 패션쇼와 전시 공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두산타워 지하 6층 두타벙커에서 라이브로 들어봤다.
- 에디터
- 이재위
- 촬영 및 편집
- 유준희
‘AMA’는 쿤디판다가 데자부 그룹의 세 번째 멤버가 되고 발표한 첫 번째 곡이다. 프로듀서로서 비와이의 역량도 또한 엿볼 수 있다. 이 노래를 패션쇼와 전시 공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두산타워 지하 6층 두타벙커에서 라이브로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