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타투이스트 쿠바, 깉비, 실로가 직접 밝힌 타투의 장르와 의미

2020.02.11GQ

한국의 타투 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경계의 예술, 타투’ 전시회에서 타투이스트 쿠바, 깉비, 실로를 만났다. 그들은 처음 사람의 몸에 타투를 할 때 어떤 느낌이었을까? 그들이 말하는 후회하는 타투는 어떤 것일까? 현역 타투이스트들에게 직접 들어 봤다.

    에디터
    이재위
    촬영 및 편집
    김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