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안경 렌즈에 비춰진 8인의 이야기.
백산안경점이 사진집 <리플렉션>을 발간했다. 제각기 다른 백산의 안경을 쓴 여덟 인물, 그들의 일상과 취향에 스민 이야기를 담았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향유하는 모습 속에 백산안경점에 대한 저마다의 단상들을 감상할 수 있다. OR-FIUME 디렉터 김영우, OUR 공동 대표 서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손희락, LAYER 대표 신찬호, 가수 오존, 그래픽 아티스트 디에이치엘, 삼성 패션 디자이너 이동훈, 허정운 비스포크 데님 대표 허정운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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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