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경험처럼 여운을 남긴다.
아르헨티나 맥주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사랑받아온 밀맥주 파타고니아 바이세에 이어 신제품 ‘보헤미안 필스너’를 출시했다.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지방 이름을 딴 맥주 브랜드인 ‘파타고니아’는 위대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늘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맥주를 만들어 내고 있다. 100% 몰트를 사용하여 여운을 남기는 깊은 몰트향과 더불어 밝은 황금빛 색상과 묵직한 거품이 특징이며, 빵과 같은 고소함과 풍부한 바디감으로 치킨과 생선, 고메 샌드위치 등과 잘 어울리는 보헤미안 필스너의 알코올 도수는 5.2%다.
이번 신제품 ‘보헤미안 필스너’는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자연에서 자유를 추구하고 자신만의 감성을 만들어 가는 트렌디한 보헤미안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맥주다. 자연 속 일출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필스너 맥주로 패키지에는 맑고 깨끗한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의 카필라 산 전체를 내리쬐는 강렬한 일출의 순간을 담아냈다.
-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파타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