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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운영을 시작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세인트그릴’

2020.11.12GQ

24시간 언제든 즐길 수 있다.

세인트그릴은 숯으로 채워진 그릴에 구워 숯불 향과 육즙이 가득한 패티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이다. 미국 뉴욕에 있는 다이너를 연출하고자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수많은 사례를 조사하고 미국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재현할 수 있도록 스테인드글라스를 파사드와 회전문 등 다양한 연출물을 적용시켰다. 숯을 이용한 그릴에 패티를 구워 숯불의 향을 입히고 육즙을 가두어 촉촉하고 먹음직스러운 패티에 이를 더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소스들을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외에도 세인트그릴 자체적으로 개발한 슈림프탱고, 미스터 파렌하이트, 페페로니 부스터 등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색있는 다양한 컨셉의 수제버거를 즐길 수 있다. 세인트그릴은 프리미엄 수제버거의 가치를 통해 늦은 시간 맛집을 즐길 수 없었던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오는 11월 16일부터 24시간 운영을 시작한다.

    에디터
    한재필
    사진
    세인트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