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퍼포먼스를 위한 기술력과 내구성이 더해진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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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의 ‘스케이트 클래식’ 컬렉션에는 리지 알만토(Lizzie Armanto), 더스틴 헨리(Dustin Henry), 악셀 크루즈버그(Axel Cruysberghs), 다이키 호시노(Daiki Hoshino) 그리고 지오바니 비안나(Giovanni Vianna)와 같은 반스 팀 스케이터들이 자신의 기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기능성이 담겨있다.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더하고, 업그레이드된 구조로 내구성까지 크게 높였으며, 충격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쿠셔닝을 적용해 더 오랜 시간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여기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실루엣 디자인으로 마무리되어 미학적인 요소까지 충족시켜주는 스케이트 슈즈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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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클래식’ 컬렉션에는 기존 클래식 어퍼를 재해석한 새로운 패턴이 적용되었고, 뒤축을 새로운 형태로 디자인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몰딩 공법으로 처리된 힐 카운터를 시작으로 설포를 고정해주는 스트랩과 프리미엄 힐이 발을 안정적으로 고정시켜 보드 컨트롤을 크게 향상시켰다. 듀라캡 레이어가 제공하는 내구성과 유연성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핏이 물집과 같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의 위험도 크게 낮추어준다. 스케이터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요소는 내구성이다. 반스의 독보적인 검 러버 소재의 식 스틱 아웃솔과 함께 두 종류의 폭싱과 돌기가 있는 소재를 더한 토 디테일이 슈즈의 내구성과 수명을 크게 향상 시켜준다. 여기에 충격을 에너지로 전환해 주는 반스의 혁신적인 풋베드 기술력 팝쿠시가 다리의 피로를 크게 낮춰주어 더욱 오랜 스케이팅을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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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V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