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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메커니즘

2021.03.19GQ

해밀턴이 아메리칸 클래식 감성을 재현한다. 스포츠 시계 황금 시대를 되살려 핸드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과감하게 부활시킨 것. 1960년 말, 1970년대 초, 오늘날 아메리칸 클래식 모델에 영감의 원천이 되었던 크래노그래프 워치가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로 새롭게 돌아왔다.

1968년도 해밀턴에서 인기있었던 크로노그래프 A와 크로노그래프 B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타임피스로 기존 디자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섬세함이 곳곳에 눈에 띄는 제품. 빈티지 라듐을 연상시키는 수퍼 루미노바와 박스 스타일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모던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사용하거나 60시간의 연속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신기술에 핸드 와인딩와 스톱 워치를 기능을 더해 기술과 감성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냈다.

 

거기에 블랙&화이트 판다 다이얼, 실용적인 40mm 사이즈의 스트랩은 단정한 무드를 전달하고, 블랙 가죽 스트랩이나 매쉬 브레이슬릿은 신사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새로운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그리고 정통 유산이 깃든 아메리칸 클래식 감성의 가치를 경험해보세요.

@hamilton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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