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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마이바흐 최초의 SUV

2021.03.26GQ

궁극의 럭셔리.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최초의 SUV이자, GLS의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 600 4MATIC이 출시됐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장점만을 결합한 최상급 사양. 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인 ‘궁극의 럭셔리’를 가장 선명하게 실현해낸 모습이다. 보닛 아래로는 우아하고 정교한 29개의 고광택 크롬 바를 수직으로 배열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V8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짐작할 수 있는 크롬 소재의 커다란 프런트 에이프런은 B필러와 이어지며, 웅장한 존재감과 깊이 있는 공간감을 시원하게 펼쳐낸다.

    에디터
    신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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