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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GQ

스위스 메이드 워치 메이커 티쏘와 배우 성훈의 근사하고 유쾌한 동행. 이어진다.

168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와 아름다운 시너지를 보여준 배우 성훈이 2021년 티쏘의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또 다시 선정됐다. ‘전통에 의한 혁신가(Innovator by Tradition)’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티쏘는 정통 스위스 시계의 기술력 위에 새로운 모험을 더하며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즉, 160여 년의 연구가 기반이 된 최고의 품질, 오랜 역사로부터 비롯된 장인정신, 혁신적인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 세심한 제조 과정과 치밀한 정교함 등이 티쏘가 지켜온 빛나는 가치관이다. 

 

티쏘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그 일관된 철학 속에서 국민시계 PRC 200과 성훈이 모델로 활동하며 이슈가 된 다이버 워치 씨스타 1000 컬렉션 같은 스포츠 워치부터, 오랜 역사의 르 로끌, 우아한 디자인의 젠틀맨 등의 드레스 워치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제품을 우수한 퀄리티로 선보여 왔다. 이렇듯 탄탄한 티쏘의 철학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이 배우 성훈만의 매력을 만나 더 근사하게 날아오르며 매번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시 한번 티쏘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배우 성훈이 티쏘의 철학과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만들어갈, 더욱 깊이 있고 진정성 있는 올해의 행보가 주목된다.

티쏘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티쏘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TISSOT Seastar 1000 Chronograph)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300m 방수 기능과 효율적인 쿼츠 무브먼트가 더해져 수중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필수품이 되고 있다. 케이스 뒷면에 인그레이빙된 해마가 수중모험을 암시하는가 하면, 스크류 다운방식으로 고정시킨 케이스와 크라운은 착용자의 수중 모험에 관계없이 시계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며 여름철 데일리워치로도 제격이다. 71만원

티쏘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티쏘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티쏘 씨스타 1000 오토매틱 실리시움 (TISSOT Seastar 1000 Automatic Silicium)

다이버 워치 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에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추가된 모델로, 차분한 네이비 컬러의 다이얼이 깊은 심해를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야광 핸즈가 적용되어 시간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분까지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표시하는 등 수중 다이버들에게 유용한 기존의 기능을 빠짐없이 적용했다. 1백13만원

티쏘 씨스타 1000 오토매틱 실리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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