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가치를 생각하는 시계
“요즘처럼 시간의 중요성이 크게 다가온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상황으로 인해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매 순간을 가치 있게 보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오메가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의 말처럼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다. 오메가는 이런 가치를 고려하며 2021년 노벨티 제품을 선보였다. 씨마스터 300, 드 빌 트레저, 씨마스터 다이버, 컨스텔레이션, 스피드마스터까지 남성, 여성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신제품이 등장했다.
- 에디터
- 김유진
- 디자인
- GQ Art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