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와 최신 기술
까르띠에는 지난해 파샤의 성공적 부활 이후 히스토릭한 모델의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시도했다. 그 결과 탱크, 파샤, 발롱 블루, 클로쉬에 이르기까지 기대 이상의 라인업이 등장했다. 우리가 까르띠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타임리스한 아이콘은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
- 에디터
- 김유진
- 디자인
- GQ Art Team
헤리티지와 최신 기술
까르띠에는 지난해 파샤의 성공적 부활 이후 히스토릭한 모델의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시도했다. 그 결과 탱크, 파샤, 발롱 블루, 클로쉬에 이르기까지 기대 이상의 라인업이 등장했다. 우리가 까르띠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타임리스한 아이콘은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