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여름밤을 만들어줄 아이템 4 | 지큐 코리아 (GQ Korea)

쾌적한 여름밤을 만들어줄 아이템 4

2021-06-03T14:53:44+00:00 |living|

유월의 문턱을 넘자마자 약속한듯 서서히 달아오르는 여름 밤의 온도. 남들보다 조금 빨리 산뜻하고 쾌적한 여름밤을 준비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식스티 세컨즈의 제로 매트리스
뒤척임이 심하고 깊게 잠들지 못하는 타입이라면, 올 여름엔 매트리스를 바꿔보자. 제로매트리스는 완벽한 수면환경을 위해 통기성을 높였으며, 몸을 받쳐주는 지지력과 밀어내는 탄성의 균형이 훌륭하다. 토퍼 일체형 모델이라 본인에게 꼭 맞는 매트리스 구성을 찾기 어려웠던 사람에게도 만족스러운 수면을 가져다줄 것이다. 135만원

논픽션의 상탈 바디 로션
조금 더 행복한 저녁을 만끽하고 싶다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한 가지 향으로 써보는 건 어떨까? 더군다나 한 여름 샤워를 마치고 몸이 끈적해지기 전 적당한 수분감을 가진 바디로션은 필수. 유수분이 완벽하게 밸런스를 이룬 논픽션 바디로션은 바르는 즉시 피부를 촉촉하게 메우면서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실키한 텍스쳐로 마무리된다. 300ML, 3만6천원

 

유즈드퓨처x이광호 ‘KLO’ 캔들 
이광호 작가의 작품을 내 집 어딘가에 놓는 상상,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미술관, 카페, 서울의 곳곳에 놓인 작품은 이제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마스터피스로 자리 잡은 듯 하다. 작품이 고가여서 선뜻 사기 어려웠다면 이 캔들은 노려봐도 좋지 않을까. 유즈드퓨처가 이광호 작가와 함께 만든 ‘KLO’ 캡슐 컬렉션 중 하나로 작가의 시그니처인 노끈을 모티브로 만든 디자인이 아름답다. 물론 이 캔들도 구매하고 당장 태워버리기는 아까울듯. 12만원

좋은 음악을 가져다줄 ‘뮤직 포 이너피스’
쾌적한 샤워 후, 포근한 잠자리, 적당한 조도가 준비 됐다면?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좋은 음악. 유튜브 알고리즘에 귀를 맡기는 대신 색다른 디깅 방법을 택해보길. ‘MUSIC FOR INNER PEACE’는 홍대에서 오랜 시간 동안 공연장 ‘벨로주’를 운영한 박정용 대표의 책이다. 박정용은 공간 뿐만 아니라 페스티벌, 콘텐츠, 앨범 등 오랜시간 음악을 다양한 방식으로 기획하고 경험해 온 전문가다. 이 책에서는 그가 쌓아온 내공으로 “Morning, Afternoon, Evening, Night” 4가지 테마로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날 수 있다.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