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 반스 뮤지션원티드에 지원했던 이야기부터, 우원재에게 ‘도전’의 의미를 갖는 ‘USED TO’ 라이브까지 들어봤습니다. 더 넓은 무대를 찾는 뮤지션들이라면 반스 뮤지션 원티드에 도전해보세요.
- 에디터
- 이진수
- 비디오그래퍼
- 임정현
- 스타일링
- 손야비, 곽하늘
- 디자이너
- 조승언
- 사운드
- 곽동준, 은강인
- 공간
- 그라운드시소 명동
대학생 시절 반스 뮤지션원티드에 지원했던 이야기부터, 우원재에게 ‘도전’의 의미를 갖는 ‘USED TO’ 라이브까지 들어봤습니다. 더 넓은 무대를 찾는 뮤지션들이라면 반스 뮤지션 원티드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