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해밀턴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다니엘 헤니. 그래서 둘의 만남은 필연적이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은 브랜드 앰배서더인 다니엘 헤니와의 각별한 인연을 통해 우아한 감성과 빼어난 이성을 유연하게 공유하고 있다. 얼마전 새롭게 공개한 2021 광고 비주얼에서도 그 깊이 있는 철학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캠페인 속 다니엘 헤니는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매력적으로 뿜어내고 있다. 여기에 해밀턴의 2021 신제품인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는 1968년에 출시된 빈티지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아메리칸 클래식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특히 판다 다이얼에 수퍼 루미노바와 박스 스타일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더해 1960년대와 1970년대의 기존 오리지널 모델을 단번에 떠올린다. 또한 40mm 사이즈의 슬림한 스틸 케이스로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으며, 60시간의 연속 파워리저브 기능 등 탁월한 성능까지 갖춰 단순한 시계를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H를 비롯해 300m 방수 가능한 카키 네이비 스쿠버와 파일럿 워치인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등 해밀턴의 다양한 2021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