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만든 최초의 전동화 모델? | 지큐 코리아 (GQ Korea)

마세라티가 만든 최초의 전동화 모델?

2021-08-11T11:58:47+00:00 |car, CAR & TECH|

마세라티 전동화 프로세스의 첫 번째 이정표,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마세라티의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덕분에 최고 출력은 330마력, 최대 토크는 45.9kg.m를 자랑한다. 기블리의 V6가솔린, 디젤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수준이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의 최고 속도는 시속 255킬로미터,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가속하는 데는 5.7초가 걸린다.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에 적용한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감속과 제동 과정에서 에너지를 회수한다.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BSG, 48V 배터리, eBooster, DC/DC 컨버터 총 4개의 주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핵심 시스템은 BSG (Belt Starter Generator)로 제동과 감속 시 에너지를 회수하는 역할과 엔진의 eBooster 배터리를 충전하는 역할을 모두 해낸다. eBooster는 일반 터보차저의 백업 역할로, 낮은 rpm에서도 엔진의 출력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블루 익스테리어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친환경 모빌리티의 상징인 ‘블루 컬러’를 차량 곳곳에 표현했다. 측면에 나란히 위치한 마세라티의 시그니처 에어 벤트와 C 필러의 세타 로고에는 ‘블루컬러’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브렘보 브레이크 캘리퍼의 ‘블루 컬러’ 적용은 옵션 사항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차량 실내 곳곳에도 ‘블루 스티치’를 구성,  세 가지 시트 선택 옵션 (블랙 가죽 시트, 프리미엄 가죽 시트, 피에노 피오레)으로 선택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시트와 암레스트, 도어 패널과 대시보드 등 곳곳에 블루 컬러를 추가하면서, 한층 더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Editor’s Comment

마세라티의 첫 번째 전동화 모델! ‘최초’만큼 믿음직한 수식어가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