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의 글로벌 스타다운 행보 | 지큐 코리아 (GQ Korea)

씨엘의 글로벌 스타다운 행보

2021-08-30T16:56:56+00:00 |culture|

씨엘이 아델-비욘세의 에이전시에 합류했다. 영국 에이전시와 계약 후 더욱 적극적 해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가수 씨엘(CL)이 영국 기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새틀라이트414(Satellite414)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Satellite414는 아델, 비욘세, 두아리파를 비롯해 사이먼 페그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된 곳이다. 이로써 씨엘은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유럽권으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할 준비를 마친 셈이다.

씨엘이 비욘세가 소속한 에이전시와 계약을 마쳤다는 말에 그녀가 지난주 예능에서 언급한 내용이 다시 주목 받기도 했다.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씨엘이 친한 연예인들로 아리아나 그란데, 비욘세, 저스틴 비버, 칸예 웨스트 등을 언급한 것. 그 중에서도 비욘세는 브랜드 론칭에 자신을 초대해줬다며 당시 마음이 힘들었는데 불러준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는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씨엘은 지난 24일 ‘스파이시(SPICY)’를 발매하며 솔로 정규앨범 ‘알파(ALPHA)’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오는 9월에는 두 번째 싱글을 발표로 ‘알파’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미 한국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베를린의 패션/아트 매거진 <032c>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해외에서 활발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이기에 새로운 에이전시와 함께 그녀만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지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