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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국내 뷰티 브랜드 6

2021.08.30신혜지

당신의 피부 주치의.

DR. BASE
EWG 그린 등급 중에서도 순도 최상의 원료를 사용해 기초 제품을 만드는 닥터 베이스. 피부 조직과 성분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거쳐 만든 HSP 라인이 브랜드의 핵심으로, 피부 수분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LAUNDRYOU
런드리유는 클렌징 패드부터 페이스 가글, 모공 브러시까지 다양한 클렌징 제품을 전개한다. 정제수 대신 편백나무 추출물과 오레가노수를 배합한 원료를 개발해 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세정력을 자랑한다.

MIXSOON
믹순은 순수 단일 성분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원료 100퍼센트를 활용한다. 콩, 녹두, 영지버섯, 병풀 등 다양한 천연 재료로 만든 에센스가 시그니처 아이템.

VIHREA
지친 도심 속 현대인들을 타깃으로 잣나무와 솔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성분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비레아. 항균 효과가 뛰어난 탈취제와 에센셜 오일을 비롯해 살균제를 출시한다.

DERCENT
‘당신의 피부 주치의’라는 콘셉트로 피부과 전문의 김홍석 원장이 직접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주는 성분을 조합해 만든 토너부터 세럼, 마스크 팩 등 기초 라인을 선보인다.

HINOK
희녹은 자연 고유의 향에서 영감을 받아 피부에 닿는 물건 및 공간의 탈취 및 항균에 효과적인 제품을 만든다. 인공 향료와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제주 편백 원액 100퍼센트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

    패션 에디터
    신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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