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고해상, 16:10 황금비용 화면, 거기에 휴대성까지 겸비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나 창작자들에게 특화된 기능을 자랑하는 ‘MSI 크리에이터 Z16’.
사진가 이수강과 ‘MSI 크리에이터 Z16’
Q 주로 어떤 사진을 찍나? 제품이 지닌 특성과 질감에 포커싱하는 상업 제품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다. 시계나 자동차, 가전 같은.
Q 오늘은 어떤 촬영인가? MSI의 신제품, 크리에이터 Z16을 찍었다. 미리 제품을 써봤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장점과 특징을 상황 연출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다.
Q 평소에도 노트북을 잘 사용하나? 오늘처럼 야외 촬영이 있을 때나 외부에서 작업을 해야할 때 꼭 필요하다.
Q 크리에이터 Z16과 다른 노트북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가장 먼저 와 닿는 부분은 화면 비율이다. 일반적인 노트북은 편집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한 화면에 담기지 않아 답답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크리에이터 Z16은 화면(16인치)이 크고 16:10 비율이라 작업 시 사용이 편리했고, 배터리 용량도 넉넉했다.
Q 외관 디자인은 어떤가? 세련된 그레이 컬러와 알루미늄 바디가 모던하다는 인상을 줬고, 미팅 시에는 180도로 펼쳐지는 플립 앤 쉐어 힌지도 꽤 유용했다.
Q 촬영 중에 알게 된 기능도 있나? 노트북을 단독으로만 써봤는데. 촬영을 진행하면서 ‘USB-C Docking station Gen 2’가 호환된다는 걸 알았다.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키보드, 스마트폰, 프린트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사용하면 매우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Q 끝으로 MSI 크리에이터 Z16을 어떤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지.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어, 저 같은 사진가나 활동적인 크리에이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MSI 크리에이터 Z16만큼 작업자에게 특화된 노트북은 좀처럼 찾기 힘드니까.
All about ‘MSI Creator Z16’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특화된 기능
MSI 크리에이터 Z16은 외부 작업이 많은 크리에터들을 휴대성을 고려해 15.9mm 초슬림 디자인과 16:10 황금비율 화면, 90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그렇다고 성능이 뒤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RTX 3060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화질은 또 어떤가. QHD(2560X1600) 고해상도, DCI-P3 100% 광색역, 델타<2 미만 색 정확성, 칼맨 인증을 받았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
MSI 크리에이터 Z16 투박한 고성능 노트북에 비해 얇고 가볍다. 4.7mm 울트라 씬 베젤로 16인치 화면의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15.6인치 노트북 수준의 휴대성을 자랑한다. 또한 CNC 알루미늄 바디와 루나 그레이 컬러의 조화가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제품사양]
프로세서 | 인텔 11세대 타이거레이크 코어 i9-11900H
운영체제 | Windows® 10 Pro 그래픽 | GeForce RTX 3060 6GB GDDR6 그래픽
메모리 | 32GB 저장장치 | 1TB NVMe 대용량 SSD
디스플레이 | 16형 QHD, 120Hz IPS 타입 터치 패널
키보드 | 세계 최초 미니 LED Per-Key RGB 키보드
배터리 | 90Whr 대용량 배터리, 고속 충전 가능
네트워크 | Killer ax Wi-Fi 6E 차세대 초고속 와이파이
사운드 | 다인오디오 스피커 탑재
쿨러부스트 트리니티 플러스 0.1mm 초슬림 블레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