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자라면 시계 하나쯤은 | 지큐 코리아 (GQ Korea)

가을 남자라면 시계 하나쯤은

2021-09-30T18:51:11+00:00 |item|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간다.

BLANCPAIN 7시와 9시 사이에 레트로그레이드 요일 인디케이터를 놓고 5시와 6시 사이에 날짜 창을 내 독특한 균형감을 완성한 빌레레 라지 데이트 레트로그레이드 데이. 자정이 되는 순간 함께 움직이며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 케이스 지름은 40밀리미터. 2천8백만원대, 블랑팡.

BREGUET 39밀미리터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그랑푀 에나멜 다이얼을 장착한 클래식 문페이즈 Ref. 7787. 다이얼 중앙의 시, 분, 세컨 핸즈가 돌아가며 시간을 알리고, 12시 방향의 문페이즈가 달의 모양으로 시간의 변화를 또 한 번 알려준다. 3천7백만원대, 브레게.

VACHERON CONSTANTIN 패트리모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데이트. 오묘한 머제스틱 블루 다이얼 위 더블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31일에서 다음 달 1일로,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바뀌는 변화를 직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케이스 지름은 42.5밀리미터. 가격 미정, 바쉐론 콘스탄틴.

A. LANGE & SÖHNE 스몰 세컨즈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장착한 1815 크로노그래프. 4시 방향에 위치한 30분 미닛 카운터가 1분이 흐를 때마다 똑딱 빠르게 움직인다. 핑크 골드 케이스 지름은 39.5밀리미터. 7천2백만원대, 랑에 운트 죄네.

PIAGET 케이스와 카운터 테두리를 핑크 골드로 완성한 블랙 타이 구버너 G0A40018. 4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3시 방향의 레트로그레이드 날짜, 9시 방향의 레트로그레이드 요일, 8시 방향의 세컨드 타임존, 제1시간대와 연동되는 8시 방향 주/야 인디케이터, 12시 방향의 월, 연 표시 등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한데 모았다. 7천6백만원대, 피아제.

BVLGARI 티타늄 소재 케이스, 다이얼에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한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샌드 블라스트. 아라비아 숫자 12와 6만 남기고 모든 인덱스를 바 형태로 생략해 모던하다. 7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는 초를 알린다. 1천7백만원대, 불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