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멤버들의 활동 제 2막 | 지큐 코리아 (GQ Korea)

여자친구 멤버들의 활동 제 2막

2021-10-12T12:34:58+00:00 |culture|

3인조 그룹으로 다시 데뷔하는 멤버들부터 연기 활동을 펼치는 멤버들까지, 그들이 펼칠 활동 제 2막이 궁금해진다.

최근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였던 신비, 은하, 엄지가 3인조 그룹으로 재데뷔한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는 얘기가 전해진 지 얼마 안돼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다. 소속사는 이미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세 사람의 비주얼 필름 티저를 차례로 공개했다. 티저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세 멤버의 모습이 공개돼 팬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세 멤버가 활동할 그룹명은 ‘비비지(VIVIZ)’가 될 전망이다. ‘비비지’는 세 멤버의 이름 은비(은하), 신비, 엄지에서 따온 동시에 ‘비비드 데이즈(VIVId dayZ)’의 줄임말로 ‘선명한 나날들’이라는 뜻처럼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한편, 세 멤버의 재데뷔 소식이 알려지며 다른 멤버들의 근황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가장 먼저 소식을 알린 건 멤버 예린이었다. 예린은 지난 6월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의 시작을 알렸다. 현재 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연기 활동에 전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 소원도 마찬가지로 배우로 전향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동안의 예명 대신 본명 김소정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현재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두 명의 멤버가 연기 활동의 시작을 알린 반면, 멤버 유주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밝혔다. 이전에도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자랑했던 만큼 앞으로 어떤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할지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지난 5월 갑작스럽게 들려온 그룹 해체 소식에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는 멤버들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