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에 신어도 좋다.
브랜드: 벨루티
스니커즈: 메트로폴리탄 옥스포드
구두를 떠올리게 하듯 단단해 보이는 가죽으로 만들었다. 벨루티의 레터링 디테일은 보일 듯 말듯 미드솔에 숨겨두었다. 구매하러 가기
브랜드: 로로 피아나
스니커즈: 위켄드 워크
편안함과 포멀함 그 적절한 사이를 유지해 준다. 구매하러 가기
브랜드: 제냐
스니커즈: 트리플 스티치
캔버스 소재에 부드러운 파란색을 더해 시원함을 더했다. 구매하러 가기
브랜드: 커먼 프로젝트
스니커즈: 토너먼트 로우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을 고급스러운 소재로 만들었다. 포멀한 룩에도 청바지에도 모두 잘 어울린다. 구매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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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조승언, 미스터 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