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가 만든 <백 투 더 퓨처> 타임머신 | 지큐 코리아 (GQ Korea)

레고가 만든 <백 투 더 퓨처> 타임머신

2022-04-04T21:22:19+00:00 |culture|

총 3편의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에 등장한 타임머신 모델을 모두 레고로 구현할 수 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를 통해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자동차가 된 타임머신 드로리안이 레고로 출시된다. 레고그룹은 유니버설 브랜드 디벨롭먼트와 협업해 영화 속 타임머신 드로리안의 외관과 특징적인 요소들을 정교하게 재현해냈다.

해당 모델은 하나의 세트로 <백 투 더 퓨처> 트릴로지 속 각기 다른 세 가지 버전의 타임머신 드로리안을 구현할 수 있는 ‘쓰리인원(3-in-1)’ 제품이다. 땅 위를 달리는 주행 모드와 시간 여행을 떠나기 위해 바퀴 네 개를 직각으로 접은 비행 모드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1편처럼 라이트닝 로드와 플루토늄 챔버를 장착하거나 2편의 비행 모드로 전환되는 접이식 타이어를 추가할 수도 있다. 또 3편처럼 화이트월 타이어와 후드 회로 보드를 장착하는 등 원하는 스타일의 타임머신을 골라서 조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화 속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와 브라운 박사의 미니 피규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백 투 더 퓨처>의 공동 작가이자 공동 제작자인 밥 게일은 “영화 속에서 브라운 박사는 타임머신을 만드는 데 약 30년 동안 가족의 희생과 전 재산을 투자한 데 비해, 다행히도 레고 모델은 훨씬 더 적은 시간과 훨씬 적은 비용으로 조립할 수 있다. 비록 시간 여행은 할 수 없지만!”이라고 전했다.

총 1872개의 브릭과 가로 19cm, 세로 35cm, 높이 12cm 크기로 이루어진 <백 투 더 퓨처> 타임머신 드로이안은 영화 테마의 레고 자동차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기록될 프리미엄급 레고 모델이라고 평가받는다. 오는 4월 1일, 레고 스토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