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지만 매력적.
브랜드: 크록스 X 스태이플
스니커즈: 클래식 클로그
뉴욕의 비둘기가 크록스 위에 앉았다. 짙은 회색은 시멘트를 상징하고 뉴욕의 상징물들이 지비츠로 제공된다.
브랜드: 타이가 X 미스치프
스니커즈: 웨이브 베이비
미국 브루클린의 아트 그룹 미스치프와 래퍼 타이가가 만났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아웃솔.
브랜드: 아디다스 X M&M
스니커즈: 포럼 로우
달콤한 초콜릿과 아디다스 포럼이 만났다. 지금 당장 깨물고 싶은 색 조합이 매력 포인트.
브랜드: 나이키 X 폴라로이드
스니커즈: SB 덩크
폴라로이드의 다섯 가지 컬러를 담았다. 매력적인 포인트가 가득하면서도 심플하다.
-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조승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