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유럽에서도 먹혔다 | 지큐 코리아 (GQ Korea)

BTS 뷔, 유럽에서도 먹혔다

2022-04-18T12:13:24+00:00 |music|

BTS(방탄소년단) 뷔가 프랑스에서 ‘2021 최고의 케이팝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21년 가장 많이 검색된 아이돌까지. 뷔는 늘 1위에 오른다.

이번에는 유럽이다. BTS 뷔의 인기가 바다를 건너 프랑스까지 그 인기를 증명했다. 뷔는 지난 1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 프랑스 예술 및 음악 투표 ‘IVR(Idols’ Voice Rising)’의 ‘2021 최고의 케이팝 아티스트’ 부문에서 441만 6875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물론 ‘2021년 최고의 케이팝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사실 이 기사를 쓸까 말까 고민도 했다. 사실 뷔는 너무나 자주 1위에 오르니까. 이번 달에도 벌써 몇 개의 뷔 기사를 썼다. 뷔가 1위 한 게 또 무엇이 있더라.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케이팝 아이돌 톱 30’에서도 1위. 2017년 ‘TC Candler’ 선정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얼굴’ 1위. 이 외에도 수많은 세계 미남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본업도 잘한다.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은 11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연소 아티스트로서 최초, 최고의 기록이다. 지난해 발매한 ‘Christmas Tree’는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한국 OST 최초, 한국 남자 솔로 최고 순위인 79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어딜 가나 통하는 뷔의 음색. 빌보드는 “뷔의 보컬은 표현력이 강하며 넓은 음역대와 깊은 보이스톤을 가졌다. BTS 사운드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라고 호평했다. 다른 매체 엘리트 데일리도 “뷔의 저음은 마음을 달래준다. BTS 사운드의 핵심 요소”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