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샌티스의 첫 컬렉션.
Aimé Leon Dore(ALD)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테디 샌티스가 뉴발란스 MADE in US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첫 시즌 컬렉션을 출시한다. ‘Made in USA’ 컬렉션의 일환으로, 그리고 아이코닉 990의 40주년을 기념해 테디 샌티스는 990v1, 990v2 및 990v3의 모델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테디 샌티스는 뉴발란스와의 작업 전반에 걸쳐 스토리텔링을 했고, MADE에 대한 테디 샌티스의 비전은 제품, 재료 및 색상 사용을 통해 뉴발란스의 역사, 유산 및 장인 정신을 강조하는 디자인에 중점을 둔다. 해당 컬렉션은 국내에서는 5월 중 뉴발란스 공식온라인스토어 및 일부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뉴발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