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없는 배우 손석구의 매력 캐릭터 4 | 지큐 코리아 (GQ Korea)

출구 없는 배우 손석구의 매력 캐릭터 4

2022-05-10T07:10:51+00:00 |culture|

최근 이 배우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팬들이 많다. 대세 배우 손석구의 가장 매력적인, 혹은 마력있는 4개의 캐릭터를 모아봤다.

JTBC <나의 해방일지>의 구씨(구자경), 2022년
최근 화제의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의 해방일지’. 그 중에서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구씨로 나오며 궁금증을 자아낸 배우 손석구는 드라마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꼽힌다. 특히 상대 배우 김지원과의 ‘추앙’ 케미를 자랑하며 드라마를 단숨에 인기작 자리에 올려놓기도 했다. 아직 종영까지 남은 상황에서 구씨와 염미정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넷플릭스 [D.P.]의 임지섭 대위, 2021년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줄거리, 날카로운 메세지로 사랑받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D.P.’.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등 존재감 있는 수많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손석구는 진급에 눈이 먼 임지섭 대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장 현실적인 인물이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만큼 등장하는 씬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JTBC <멜로가 체질>의 상수, 2019년
배우 손석구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한 작품 ‘멜로가 체질’. 막말을 서슴지 않는 CF 감독 상수로 등장해 상대 배우 전여빈과 달달한 케미와 완벽한 티키타카를 자랑하며 주연 커플 못지 않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별 출연이었지만 큰 인기와 반응에 힘입어 드라마 마지막까지 출연하게 됐다는 후문도 있다.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상수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만큼 상수를 배우 손석구의 대표 캐릭터로 뽑는 이들도 많다.

영화 <범죄도시2>의 강해상, 2022년
2017년 유행을 일으킨 영화 ‘범죄도시’가 배우 손석구와 함께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전편에서 마석도 형사 역을 맡아 흥행을 이끈 배우 마동석이 다시 한 번 주연을 맡았으며, 희대의 조선족 빌런 장첸 역을 탄생시킨 배우 윤계상의 빈자리는 손석구가 채운다. 강렬한 유행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임팩트를 남긴 빌런이었기에 이번 편의 빌런인 강해상이 전작의 캐릭터를 뛰어넘을지 더욱 기대가 되는 중이다. 그동안 선보였던 모습보다 훨씬 더 매운 맛의 연기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더 강렬하게 돌아오는 <범죄도시2>는 오는 18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