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휩쓴 트와이스 | 지큐 코리아 (GQ Korea)

미국을 휩쓴 트와이스

2022-05-31T16:11:47+00:00 |hot topic, music|

요즘 잘나가는 트와이스. 어젯밤에는 미국 심야 인기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했다. 나연의 솔로 앨범도 준비 중이다.

과거 정준하가 <무한도전>에서 이런 말을 했다.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걸그룹 트와이스는? 현재 미국을 찢는 중이다. 음, 어떤 것부터 이야기해야 할까? 트와이스는 최근 미국 총 5개 도시, 9회 규모의 미주 투어를 돌며 무려 15만 관객을 모았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포트워스, 애틀랜타, 뉴욕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는 티켓이 열리자마자 바로 매진. 특히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anc of California Stadium)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추가로 2회 더 진행하며 북미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 ‘첫 K팝 걸그룹’으로 이름을 남겼다. 그리고 5월 20일에는 미국 심야 인기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했다. 첫 영어 싱글  ‘더 필스'(The Feels)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더 필스’는 지난해 10월 16일 자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83위로 진입하며 2021년 기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곡이다.

이제 트와이스는 다음 스텝을 밟는다.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로 한 것. 첫 주자는 나연이다. 나연은 6월 24일 첫 미니 앨범 ‘IM NAYEON'(아임 나연)을 공개할 예정. 나연은 트와이스의 리드보컬, 리드 댄서를 맡고 있는 멤버다. 음역대가 넓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트와이스의 많은 노래에서 도입부를 맡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