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안효섭,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 그 다음은? | 지큐 코리아 (GQ Korea)

<사내맞선> 안효섭,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 그 다음은?

2022-06-13T12:51:48+00:00 |culture, hot topic|

<사내맞선> 안효섭,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의 뒤를 이어 대세 배우의 자리를 차지할 스타는 누구일까?

<왜 오수재인가?>, 황인엽
로맨스의 여왕 배우 서현진이 냉철한 변호사로 변해 주목을 받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과 로스쿨 겸임교수와 학생으로 합을 맞추게 된 배우 황인엽 또한 지켜봐야 할 배우로 함께 이목을 끌고 있다. 데뷔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tvN <여신강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적 있다. 어딘가 차가운 듯 보이면서도 앳된 인상이 매력적인 배우다. 아직 우리에겐 낯선 신인 배우 황인엽이 아픈 상처를 지닌 캐릭터 공찬을 연기하며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중이다.

<인사이더>, 강영석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 참여하며 내공을 쌓아온 배우 강영석. 지난해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배우 강하늘과의 절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 강영석이 이번에도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에서 다시 한 번 배우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강영석은 ‘똘끼’ 충만한 천재 플레이어 장선오 역을 맡아 서스펜스 장르에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미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장르와 형식을 넘나들며 완성된 연기력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강영석의 ‘인생 캐릭터’를 만나 마음껏 매력을 뽐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징크스의 연인>, 나인우
최근 예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나인우가 본업으로 돌아와 대중과 만난다. 배우 서현과 합을 맞추게 된 이번 작품 <징크스의 연인>은 한 인간 남자와 여신이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전작 <달이 뜨는 강>에서 온달 역을 맡아 대중에게 나인우라는 존재를 각인시킨 그가 이번에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주인공을 맡아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배우와 어울리는 다정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공수광’ 캐릭터를 맡았다는 소식에 이미 팬들은 새 작품에 대해 설렘을 잔뜩 드러내고 있다.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접수할 나인우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환혼>, 이재욱
오는 6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환혼>에서 주인공 장욱 역을 맡은 배우 이재욱.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서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재욱이 이번에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돌아온다. 주문으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에서 상대 배우 정소민과 호흡을 맞춰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두 주인공이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뽐내고 있어 이번에도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 속에서 다시 한 번 ‘심쿵’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브>, 박병은
다정다감한 캐릭터를 맡으며 ‘미중년’ 배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병은이 이번에는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 <이브>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예지, 유선, 이상엽 등과 함께 ‘어른들의 멜로’를 그릴 이번 작품에서 사랑에 빠져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강윤겸’ 역을 맡았다.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작품이자 그동안 ‘이번생은 처음이라’, ‘하이바이 마마’ 등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한층 강렬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작품은 배우 박병은과 팬들 모두에게 의미를 지닌 작품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