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혹시? 감정 기복 셀프 체크리스트 | 지큐 코리아 (GQ Korea)

내가 혹시? 감정 기복 셀프 체크리스트

2022-06-24T10:18:52+00:00 |relationship|

‘왜 나는 이럴까’라며 힘들어하는 자책 말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작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감정 기복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쓸데없는 걱정이 많고 불필요한 생각도 많다
취업, 돈, 연애, 대인 걱정 등의 쓸데없는 걱정을 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인다. 걱정은 불안을 불러오고, 불안한 상태가 계속되면 감정 기복의 악순환을 겪는다.

🙃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자주 우울해한다
사회생활이나 정기적인 모임은 별개. 혼자 있는 시간, 특히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롭고 우울해하는 동시에 남들처럼 활발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한다.

🙃 잠을 청하지만 자꾸만 뒤척이게 되고 잠이 안 온다
밤에 잠이 잘 오지 않거나, 낮에 졸리고 피곤하기도 하고, 수면 중 이상 움직임이나 행동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거나 나빠진다
하루에도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기뻤다, 우울했다 하기 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가늠할 수 없어 힘들어한다.

🙃 일이 잘 안 풀리면 자책을 자주 한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지만 무언가 쌓아 올리는 느낌보다는 지친 기분만 든다. 매번 같은 패턴의 반복으로 후회만 늘어가며, 나중에는 자책으로 이어져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 나도 내 감정이 왜 안 좋은지 모르겠다
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괜히 우울하거나 피로감에 젖을 때, 그냥 특별한 이유 없이 무력하거나 화가 날 때, 기분이 나쁘고 짜증이 나긴 하는데 이게 왜 그런지 잘 모른다.

🙃 눈물이 많고 잘 운다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면 눈물부터 왈칵 쏟아진다. 과거에는 우는 게 싫었지만, 이제는 감정의 일부로 받아들인 지 오래다. 그런데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눈물을 보인다는 게 약한 사람으로 비치는 것 같아 불편하다.

🙃 몸이 쳐지고 무기력하며 움직이기가 싫다
늘 피곤하고, 늘 쉬고 싶다. 또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해보려고 하면 번아웃이 오고, 잘 살아가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 무기력이 찾아온다.

🙃 칭찬을 잘 못 믿는다
자신에 대해서는 가혹하고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어 칭찬을 부담으로 느낀다. 자신이 칭찬받을 만한 권리, 자격이 있다고 믿지 않는다.

🙃 감정을 주체하기 어려워 소리를 지르고 싶다
감정 컨트롤이 미숙해 종종 소리를 지를 때가 있다. 이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직접적으로 말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 사람에게 상처를 잘 받는다
타인의 말 한마디에 쉽게 흔들리고, 감정이 용솟음쳤다가 또 곤두박질친다.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한 걱정이 심하고 거절을 크게 두려워한다.

🙃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속으로는 서운해한다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슬퍼도 슬프지 않은 척,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 척, 애써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넘겨보지만 쉽지가 않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기댈 곳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건 때로는 스스를 힘들게 할 때도 있다.

0~4개 선택 시: 적당한 스트레스로 정상적이지만,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지 않은 상태.
5~8개 선택 시: 경미한 감정 기복 의심. 심하지 않지만 기분 전환 필요.
9개 이상 이상 선택 시: 극심한 감정 기복 상태. 오래 지속된 경우 전문의와 상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