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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부터 발렌시아가까지 여름 샌들 추천

2022.07.08한재필

여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브랜드: 디올 X 버켄스탁
스니커즈: 토키오
“디올과 버켄스탁의 만남. 친숙한 친구 같던 샌들이 럭셔리하고 멋지게 돌아왔다.”

브랜드: 아디다스
스니커즈: EQT 93 샌들
“쿠셔닝은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시스템인 EQT이고 갑피는 시원한 매쉬 소재로 마무리했다. 편안하고 시원하단 의미.”

브랜드: 1017 알릭스 9SM
스니커즈: 모노 뮬
“매끈하게 다듬은 가죽 소재 갑피와 스포티한 무드의 러버 미드솔의 조합. 1017 알릭스 9SM의 옷과 찰떡같이 어울린다.”

브랜드: 구찌
스니커즈: 더블 G 샌들
“광택있는 러버 소재를 사용해 우아하고 클래시한 실루엣을 만들었다. 구찌만의 스타일이 가득 담긴 샌들.”

브랜드: 발렌시아가
스니커즈: 몰드 클로즈드
“섹시한 스포츠카를 닮은 듯한 실루엣.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신고 싶다.”

브랜드: 테바
스니커즈: 블랙 허리케인
“스포츠 샌들의 매력은 신어봐야 안다. 편안하고 생각보다 스타일링하기 좋다.”

브랜드: 닥터마틴
스니커즈: 데인
“닥터마틴에는 이런 샌들도 있다. 특유의 미드솔과 스웨이드 갑피가 더해졌다.”

 

에디터
한재필
사진
임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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