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 EDITOR’S LETTER
030 PROLOGUE
032 OPENING
036 SCENERY 비 오는 날 더 경쾌한 발걸음.
042 JEWELRY 얼음에 비친 단단하고 빛나는 물성.
048 GROOMING 네 남자의 네 가지 취향.
050 SPORTS 패션 신을 주름잡는 보더는? / 팔로잉을 부르는 SNS는? / 당신이 궁금했던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모든 것.
054 WATCH 시계 애호가들이 고른,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시계.
058 CARS 유일한 존재감, 색으로 말해요.
066 TOUR 롤스로이스가 지나가자 거리가 멈췄다.
070 TECH&DRINK 음악과 술, 취할 수밖에.
078 STORY 드라마를 빚는 물방울들.
086 DRAMA <인간실격> 김지혜 작가와 나눈 비릿한 행복, 달콤한 고통.
092 TABLE 손 뻗어 맛보고 싶은 이 요리.
098 ART 올라퍼 엘리아슨이 직접 인터뷰의 제목을 지어주었다.
102 COLLECTION 파리의 밤에 몽블랑의 별들이 스폿 조명처럼 켜졌다.
104 HOW TO 8월을 즐기는 7가지 방법.
108 LIST 취향 좋은 남자들이 고른, 8월에 받고 싶은 선물.
110 REPORTAGE 대한민국의 영해를 빙 둘러앉은 무인도를 휘청이며 찾아갔다.
116 TRAVEL 자유롭고 다이내믹한 마이애미를 바라보는 5가지 시선
126 SOCIAL 웹 3 세상에서는 모든 게 가능하다는데, 그럼 문제라는 것이 존재하긴 할까?
143 COLUMN 임윤찬과 제2막, 전기차 감상법, 피낭시에에서 개성주악으로,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트북의 쓸모, GAME CHANGER.
150 NOTHING 촬영을 마친 전종서가 말했다. “생각하지 않았어요. 아무것도.”
166 OZARK 빠져나오려고 할수록 더 깊은 수렁으로 떠밀리는 기이한 기분.
176 TWIN PEAKS 오후만 있던 수요일.
188 LOST 길을 잃었다.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
198 I AM NOT OKAY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206 AND THEN THERE WERE NONE 허망한 무대 위, 텅 빈 객석, 정적만이 흐른다.
214 SKINS 오직 너와 나만이 존재하던 날.
224 SONNY THE OVER THE TOP 골든 부츠를 신은 손흥민이 지금 하고 싶지 않은 것.
234 NONFICTION 인간 주원의 장르는 무엇인가요? “다큐. 저는 다큐 같아요.”
242 SPACE BAR 스페이스 바가 눌렸고, 그렇게 채원의 이야기는 시작됐다.
250 GENERAL 박해일, 변요한, 김한민 감독이 이룩한 용의 출현.
262 METAMODERN 도미닉 파이크가 현실로 만드는 이상 세계.
270 BAD BUNNY’S GIANT LEAP 가장 최신의 슈퍼히어로, 배드 버니.
280 SHOPPING BAG
282 SOMETHING SPECIAL
286 LAST PAGE 8월을 말할 때,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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