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만큼이나 인상적인 뷰 맛집 카페 4 | 지큐 코리아 (GQ Korea)

음식만큼이나 인상적인 뷰 맛집 카페 4

2022-07-24T22:55:48+00:00 |food|

음식 맛을 잊게 할 만큼 아름다운 뷰를 가진 전국 곳곳의 뷰 맛집 카페들을 한 곳에 모았다. 힐링이 절로 되는 뷰를 보고 싶다면 이 곳으로.

소노펠리체 델피노 더 엠브로시아
통창 너머로 펼쳐진 웅장한 울산바위 뷰로 단숨에 SNS 인기 명소가 된 고성의 카페 더 엠브로시아. 미시령 고개 부근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델피노 리조트 10층에 위치한 더 엠브로시아 카페에서는 넓은 공간에 마련된 자리에 앉아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여유롭게 설악산 울산바위 뷰를 감상할 수 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울산바위의 모습은 계절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어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이 찾는다. 울산바위 뷰도 맛을 더하지만 한정으로만 판매되는 솔방울 라떼와 쿠키 세트 등 더 엠브로시아만의 디저트 메뉴도 놓칠 수 없다.
주소 강원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1153 소노펠리체 델피노 EAST 10층
영업시간 매일 08:00~21:00


창덕궁 근처 고즈넉한 거리에 위치한 카페 텅은 가장 서울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한 쪽으로는 건물 사이에 위치한 남산타워 뷰가 펼쳐져 있고, 다른 한 쪽으로는 창덕궁 뷰가 펼쳐져 있어 원하는 자리에 앉아 원하는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 공간의 특징이다. 여백이 있는 카페 내부의 모습이 서울의 풍경과 어우러져 이 곳만의 매력을 더한다. 복잡하고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가끔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방문을 추천한다. 서울의 또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
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 82 701호
영업시간 매일 10:00~24:00
인스타그램 @tung_seoul

아리주진
서울에서 벗어나 드넓게 펼쳐진 농촌의 풍경을 보고 싶다면 경남 양산의 카페 아리주진으로 향할 것. 논밭 뷰라는 단어가 어쩐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을 만큼 인상적인 뷰로 유명하다. 건물 뒤쪽으로 펼쳐진 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게 유명한데, 겨울에 방문해도 좋지만 더 멋있는 뷰를 보고 싶다면 가을에 방문하는 게 좋다. 황금빛으로 물든 벼가 바람에 흔들리며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리주진에 마련된 시그니처 커피부터 플라워 차, 그리고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즐기기 더없이 좋은 풍경이다.
주소 경남 양산시 주진로 46-16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인스타그램 @arijujin

신기숲
부산의 카페 신기숲에서는 도심을 벗어나지 않고서도 대나무 숲의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Keep Going Slow’라는 문구와 함께 자연의 풍경과 소리를 온전히 느끼도록 안내하고 있는 신기숲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큰 창문 너머로 펼쳐진 대나무숲을 보며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람들이 이 곳을 찾는 이유다. 같은 풍경이지만 날씨에 따라 또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맑은 날과 비 오는 날 등 여러 차례 방문하며 달라지는 풍경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겠다.
주소 부산 영도구 와치로 65
영업시간 매일 12:00~21:00
인스타그램 @sinkifo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