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의 수트 스타일은? | 지큐 코리아 (GQ Korea)

크리스 헴스워스의 수트 스타일은?

2022-07-26T14:34:25+00:00 |EDITOR’S PICK, STYLE|

묠니르를 내려놓은 토르의 수트 패션.

2019년 4월 10일 런던

중후한 글렌 체크무늬 수트에 귀여운 장난을 쳐본다. 자칫 잔재주를 부린 셔츠만 입었다면 가벼워 보일 수 있지만, 페이즐리 패턴의 보색 타이를 더해 밸런스를 잡는 영민함을 보였다.

 

2019년 5월 28일 발리

여름 수트의 정석과도 같은 스타일. 무더운 지역에 맞게 우아한 리넨 수트와 이국적인 패턴의 리넨 셔츠를 입었다. 여기에 맨발의 페니 로퍼가 포인트.

 

2019년 6월 2일 런던

앞서 선보인 글렌 체크무늬 수트보다 더욱 간결한 스타일을 선보인 크리스 헴스워스. 파란색 수트에 깔끔한 흰색 셔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선글라스와 브레이슬릿으로 재미를 더했다.

 

2019년 6월 11일 뉴욕

은은한 광택이 도는 자카드 수트는 여름밤의 훌륭한 이브닝 수트. 타이를 매지 않고 셔츠 단추 한두개쯤 풀어 여름밤을 만끽한다.

 

2022년 6월 23일 로스앤젤레스

스리피스 수트를 무겁지 않게 입는 가장 쉬운 방법은 셔츠를 수트와 톤온톤으로 매치하는 것.

 

2022년 6월 27일 시드니

티셔츠는 수트를 한층 더 젊게 만드는 무기다. 올블랙으로 했기에 마냥 가볍게만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