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레드를 떠올리는 두 심볼이 만났다. 권은비와 레고 페라리의 치명적 만남.
화려한 아이돌 세계에서도 더 화려한 권은비와 공기역학적 보디 라인에, 버터플라이 도어, 강렬한 레드 컬러까지 완벽히 재현한 레고 테크닉 페라리 데이토나 SP3가 만났다. 남성의 심장을 고동치게 만드는 그 멋진 만남에 초대한다.
MORE LIKE THIS
-
sneakers
뉴발란스와 미우미우의 무궁무진한 시너지를 발끝으로, 손끝으로 느껴보다
2024.04.06by 정유진
-
item
야구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과 특별한 협업 아이템 5
2024.04.10by 김성지
-
item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애니멀 주얼리 15
2024.04.09by 정유진
-
pictorial
적막이 내려앉은 도시
2024.04.13by 김성지
-
item
세계 최고 테니스 선수는 뭐 신어? 선수의 테니스화 5
2024.04.10by 이유진
-
pictorial
앤팀(&TEAM) "우연은 없어요. 우리가 만난 건 모두 운명이에요"
2024.04.25by 김지현
-
pictorial
Jeongyeon “I discovered how fun it is to challenge myself.”
2024.04.24by 전희란
-
pictorial
마침내 봄을 맞이한 신인 모델 열두 명
2024.04.13by 김성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