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19일 컴백, 선공개 신곡은 '핑크 베놈' | 지큐 코리아 (GQ Korea)

블랙핑크, 19일 컴백, 선공개 신곡은 ‘핑크 베놈’

2022-08-08T11:55:57+00:00 |hot topic, music|

8월 8일 데뷔 6주년, 블랙핑크가 핑크색 송곳니를 드러냈다.

드디어 날짜가 나왔다. 블랙핑크의 선공개곡 공개일이 8월 19일로 확정됐다. 19일 오후 1시 즈음 유튜브와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곡 ‘핑크 베놈'(Pink Venom)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한다.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색과 독이라는 의미를 지닌 두 단어의 결합이다. ‘Pink Venom’ 릴리즈 포스터에는 컴백 트레일러에 등장했던 송곳니가 다시 등장했다. 마치 ‘소리없는 아우성’처럼 묘하게 잘 어울리는 두 단어가 팬들의 심장을 두드린다. 그녀들의 컴백 소식에 외신들도 술렁였다. 미국 빌보드, 영국 NME 등도 “블랙핑크가 돌아온다”라며 기사를 쏟아냈다. 오랜만이다.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은 2020년 10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오프라인으로 팬들과 만난 지도 한참 오래됐다. 블랙핑크는 지난 1일 티저 영상을 통해 ‘8월 선공개곡’, ‘9월 앨범 릴리즈(발매)’, ’10월 월드투어 시작’ 등으로 향후 일정을 예고했다. 본격적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포부다. 블랙핑크는 8월 8일인 오늘, 데뷔 6주년을 맞았다. 각각의 멤버들은 데뷔 초 사진을 SNS에 올리며 데뷔 6주년을 자축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지금에 비해 앳된 모습이다. 이후 세계를 휩쓴 4명의 소녀들. 최근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6억 뷰를 넘어섰다. 전세계 10명 중 1명이 이 뮤비를 봤다는 의미다. 지난 2020년 10월 2일 공개된 지 약 1년 9개월 만이다. 블랙핑크의 질주는 계속되는 중. 22년 하반기에는 어떤 기록들을 세울까? YG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미리 사두는 게 좋으려나. 가만있어 보자. OTP 카드가 어디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