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이 없는 곳, 자연 그대로 보존된 원시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2022년 부쉐론 까르뜨블랑쉬 하이주얼리 ‘Ailleurs(외딴 곳)’ 컬렉션과 고윤정의 아름다움이 만나 또 다른 ‘미’의 세계를 완성했다.
- 에디터
- 김미진
- 포토그래퍼
- 김희준
- 필름
- 라이킷(LikiT)
- 스타일리스트
- 이윤미
- 헤어
- 백흥권
- 메이크업
- 최시노
- 네일
- 최지숙
- 세트
- 다락(Da;rak)
경계선이 없는 곳, 자연 그대로 보존된 원시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2022년 부쉐론 까르뜨블랑쉬 하이주얼리 ‘Ailleurs(외딴 곳)’ 컬렉션과 고윤정의 아름다움이 만나 또 다른 ‘미’의 세계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