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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와 프리즈 서울의 만남

2022.09.03GQ PROMOTION

아시아 최초의 프리즈(Freize) 아트 페어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브레게가 프리즈의 든든한 조력가로 나섰다.

지난 5월, 브레게가 프리즈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에 2022년 9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하는 프리즈 서울에서 브레게가 함께 활약한다. 프리즈 서울의 첫 번째 시작은 9월 2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110개 이상 갤러리의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즈 뉴욕 2022에서와 마찬가지로 브레게는 고객과 전시장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라운지를 운영한다. 

파블로 브론스타인(Pablo Bronstein)

이번 전시회를 통해 브레게와 유명 아티스트 파블로 브론스타인(Pablo Bronstein)이 함께하는 두 번째 파트너십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파블로 브론스타인이 프리즈 뉴욕에서 선보인 파노라마 설치 시리즈를 주목할 것. 그가 브레게와 함께 선보이는 두 번째 대규모 작품은 산업혁명 기간 동안 워치 메이킹 기술에 깃든 인내의 순간을 표현한다. 전시장에 방문하는 아트 컬렉터 및 방문객들은 브론스타인의 특별한 작품뿐 아니라 브레게 아카이브 속 역사적인 포켓 워치와 트래디션, 클래식 그리고 레인 네이플 컬렉션의 신제품도 만날 수 있다. 브레게 부스에서는 브레게 매뉴팩처 소속 장인의 기요셰 기술 시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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