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면 좋은 스니커즈.
브랜드: 살로몬
스니커즈: 스피드벌스 PRG (Speedverse PRG)
평소 즐겨 입는 옷 스타일에 살로몬만 신어도 요즘스러운 패션이 된다. 트렌디한 실루엣과 디테일을 가졌고 착화감도 좋다. XT 시리즈가 조금 질렸다면 새로운 스피드벌스를 추천.
브랜드: 44 라벨 그룹
스니커즈: 블랙 로고 스니커즈
베를린을 기반으로 하는 테크노 음악 프로듀서 겸 디자이너 맥스 코보실이 론칭한 브랜드 44 레이블 그룹의 스니커즈. 스트릿 스타일에 클럽 문화의 자유로운 정신을 더했다.
브랜드: 아식스 X 자운드
스니커즈: 젤-카야노 14 (Gel-Kayano 14)
자운드의 협업은 항상 어디서 봤을 것 같거나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심플한 컬러웨이를 가진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같은 컬러웨이를 찾을 수 없는 것이 포인트. 그래서 자운드 협업은 항상 높은 인기를 유지한다.
브랜드: 뉴발란스 X 디스이즈네버댓
스니커즈: 1906R
뉴발란스와 오랜 시간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디스이즈네버댓. 협업이 지속 될 수록 점점 더 디스이즈네버댓만의 색이 강해진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브랜드: 아디다스 X 퍼렐 윌리엄스
스니커즈: Hu NMD S1
아디다스와 퍼렐 윌리엄스의 새로운 협업.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은 NMD S1을 하이탑으로 만들고 퍼렐 윌리엄스만의 색을 더했다.
브랜드: 리복
스니커즈: 프리미어 로드 모던 (PREMIER ROAD MODERN)
강혁 협업 스니커즈로 유명한 리복의 프리미어 로드 모던. 기존의 리복과는 다른 실루엣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브랜드: 나이키 X 엠부쉬
스니커즈: 에어 어드저스트 포스 SP (Air Adjust Force Sp)
엠부쉬가 1990년대 농구화 어드저스트를 다시 가져왔다. 올블랙 색상에 탈착이 가능한 슈라우드가 더해졌다. 레트로한 스타일링에 신기 좋다.
